상세한 상품설명을 정독하고 네이비로 구입했어요. 착한 가격은 아니니까요! 상품 받아봤을때 고급진 포장과 포장에 비싼 이유가 있네란 생각을 했어요. 저는 170/70 66-77을 오가며 입고 있어요. 지난 몇년간 훅 찐 살로 요즘은 오버사이즈옷으로 연명하고 있고요. 결론은 값어치하는 옷입니다! 바스락바스락하고 묵직하지만 가볍고, 정말 주름지지 않을것 같아요. 아직 거울이라 입어보지 못해서 이 정도 후기로 갈음합니다. 아쉬운 것은 좀 딱 맞습니다. 사이즈를 두개로 해서 큰사람에게도 선택권을 주심 안될까요. 조금 만 더 크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ㅠ 그럼 화이트고 베이지고 모두 구입할거에요. 그만큼 옷좋네요! 사이즈만 좀 다양하게 부탁합니다 양사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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