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살 딸내미가 엄마 출근길에 찍어줬어요.

5점 장****(ip:)
2021-11-28 조회 18 추천 추천

4살 딸내미가 엄마 출근길에 찍어줬어요.
두 손, 두 발, 온 정신 바쁜 워킹맘에게 노트북 하나쯤 존재감없이 가볍게 등에 착~~ 너무 좋아요^^
사람들이 놋북 가방인줄 모르더라고요
최고에요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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